46번째 갈치(텐야,텐빈)

8분 모시고 애월항에서 출항~~

물때는 좋은데 바람이 안도와 줬던듯..

전날과 다르게 배가는게 시원치 않네요...

용가리(1.5k전후)3마리와 대치(1k내외)들 얼굴들은 보여 줬으며

전층에 대상어종인 갈치와 특정 수심층에 삼치,고등어,복어,참치,만세기,오징어,한치.....온갖 잡어들 많이 있습니다.

갈치는 바늘 하나 내려 조금이라도 큰 사이즈 잡으려 중층수심층 공략하다 보니 상층부의 풀치및 많은 잡어들로 채비 소손실이 많이들 있습니다.

위아래 부부조사님 4일동안 130키로는 잡으신듯...


























 

위에는 텐야장인님!!!

마릿수는 장원 알치(3지정도)를 미끼쓰라고 쿨러에 안담으십니다.

 

8분 조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기상이 안좋아 3일은 쉬어야 할듯 하고 3일차 금요일은 기상봐서 조업이라도 나갈까 하네요~~

갈치는 12월 20일까지 계획중이며 갑오징어는 갈치 끝나고 5일후정도로 계획중입니다.. 갈치나 갑이 나오는 상황봐서 날짜는 바뀔수는 있구요.

갑이 문의는 계속 많이들 주시는데 갈치 끝날때쯤 공지후 예약창오픈합니다.

#제주애월항 #제주우아호 #제주낚시 #제주갑오징어 #제주갈치 #제주은갈치 #제주왕갈치 #낚시 #텐야 #텐빈